e스포츠를 빛낸 위대한 4인
안녕하세요 동동입니다.
우리나라의 이상혁(리그 오브 레전드, Faker), 이영호(스타크래프트, Flash) 두 선수가 뽑히며 게임강국 대한민국의 위상을 높였습니다. 바로 e스포츠를 빛낸 위대한 4인에 뽑혔습니다.
본론
e스포츠를 빛낸 위대한 4명, 즉 다소 대우가 좋지 못했던 게임이라는 하나의 문화를 지금의 환경으로 바꾸는데 큰 역할을 한 사람을 일컫는 말입니다.
이상혁 선수는 2018~2020 한국 e스포츠협회가 뽑은 '올해를 빛낸 최고의 e스포츠 스타'로 선정되었으며, 이영호 선수는 한국 e스포츠협회의 '역사에 영원히 남을 영구 헌액자' 중 한 명으로 국제 e스포츠 연맹 선수위원으로 활동하기도 했습니다.
이상혁 선수는 10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최상위 기량을 유지하며 역대 최고로 평가받고 있는데 반해, 이영호 선수는 최근 금전적인 논란이 있어 다소 아쉽다는 반응이 많은 현실입니다.
마치며
e스포츠, 흔히 게임을 한다고 하면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던 게 엊그제 같습니다. 저 또한 과도기에 게임을 즐겨하던 학생이었고, 이로 많이 혼나기도 했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엄연한 직업이 되고, 게임을 잘하는 것이 재능이 되기도 합니다. 변화하는 세상 속에서 신기함과 다소 아쉬움이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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