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퍼이자 방송인 넉살(본명 이준영)이 24일 6살 연하의 일반인과 결혼했습니다. (넉살은 87년생 36세입니다.)
넉살은 지난 7월에 일반인 회사원과의 열애설이 있었는데요. 이번 결혼식의 주인공이 바로 그분입니다.
그룹 위너의 강승윤이 넉살의 결혼식의 참석하여 해당 영상을 SNS에 업로드하기도 했습니다.
"사리형 결혼 축하해요"
강승윤이 게시한 영상에는 환하게 웃고 있는 넉살과 일반인 신부의 모습이 담겨있는데요.
넉살 부부의 행복한 나날이 계속됐으면 좋겠습니다.
한편 넉살은 현재 tvN 토요일 예능 '놀라운 토요일'에서 좋은 모습으로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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